아이패드가 안 켜졌을 때 가장 큰 걱정은 본체가 아니라 안에 든 작업 파일·필기·메모입니다. 학습 노트, 회의 메모, 작품 작업 파일... 다시 만드는 데 수십 시간 걸리는 데이터들.
결론 먼저
백업 없어도 메인보드 수리로 데이터 복구 가능. 충격 80~90%, 침수 70~85%. 비용 25~50만원, 시간 1~2일. 학습·업무·창작 데이터가 있다면 거의 항상 합리적.
아이패드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
모든 데이터(사진·필기·메모·앱·문서)는 메인보드의 NAND 플래시 칩에 저장됩니다. 메인보드의 다른 부분(전원·CPU)이 손상되어도 NAND가 살아있으면 데이터는 그대로입니다.
- NAND 살아있음 + 메인보드 수리 가능 → 데이터 100% 복구
- NAND 살아있음 + 메인보드 수리 불가 → 전문 데이터 복구 (100~300만원)
- NAND 자체 손상 → 복구 매우 어려움
복구 가능한 데이터 종류
- 사진·동영상 — 사진앱 전체
- 필기 데이터 — Apple Pencil 입력 (GoodNotes·Notability·Notes)
- 앱 데이터 — 모든 설치된 앱의 내부 데이터
- 문서·파일 — Files 앱 내부 모든 자료
- 메시지·연락처 — Messages·Contacts
- 캘린더·미리알림 — 일정·할 일
- Safari 데이터 — 즐겨찾기·기록·열린 탭
- 음악·팟캐스트 — 다운로드 받은 미디어
데이터 복구 확률 (손상 원인별)
| 원인 | NAND 손상 위험 | 데이터 복구율 |
| 충격 (낙하) | 매우 낮음 | 80~90% |
| 침수 (24시간 이내) | 낮음 | 70~85% |
| 침수 (광범위) | 중간 | 50~70% |
| 음료 (커피·맥주) | 중간 | 50~70% |
| 노화·갑자기 종료 | 매우 낮음 | 80~95% |
| iOS 업데이트 실패 | 없음 | 100% (소프트웨어 복구) |
메인보드 수리 시간 안내
데이터 복구 목적의 메인보드 수리는 보통 1~2일. 데이터가 중요할수록 충분한 진단·테스트 시간 확보가 안전합니다.
매장 가기 전 — 데이터 보호 5가지
- 충전기 절대 꽂지 말기
- 강제 종료 시도 안 함
- 전원 켜려고 반복 시도 안 함
- 케이스만 분리 (직접 분해 금지)
- 24시간 이내 매장 (침수일수록 빠르게)
다올리페어 데이터 복구 절차
- 카카오 채널 사전 상담 — 사고 상황·기종
- 1차 진단 — 데이터 복구 가능성 확인
- 견적 안내 — 메인보드 수리비 + 복구 확률
- 수리 진행 (1~2일)
- 출고 후 즉시 백업 권장
매장 가기 전 — 즉시 상담
"필기·메모 살릴 수 있을까요?" 카카오 채널 "다올리페어"로 사진 + 사고 상황 + 기종 보내주시면 30분 안에 복구 확률 답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패드가 안 켜지면 GoodNotes 필기는 어떡하나요?
+
A. 메인보드 수리로 아이패드를 살리면 GoodNotes·Notability 등 필기 앱 데이터 모두 복구됩니다. 백업 없어도 NAND 칩이 살아있으면 100% 보존.
Q.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부분만 됐어요. 나머지 살릴 수 있나요?
+
A. 메인보드 수리로 폰 자체를 살리면 클라우드 동기화 안 된 최근 데이터도 모두 복구됩니다. 그 후 백업 동기화 권장.
Q. 어떤 데이터까지 복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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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진·동영상·연락처·메시지·앱 데이터(GoodNotes·Notability·OmniFocus 등)·문서·메모·캘린더·Safari 즐겨찾기 모두. 메인보드의 NAND 칩이 살아있으면 100% 보존.
Q. 수리비가 데이터 가치만큼 나가나요?
+
A. 보통 25~50만원. 학습·업무 자료, 연구 노트, 작품 파일 등 다시 만들기 힘든 데이터가 있다면 거의 항상 합리적.
Q. 얼마나 빨리 매장에 가야 하나요?
+
A. 침수면 골든타임 24시간 이내, 충격이면 시간이 덜 중요. 그래도 빠를수록 좋습니다.
Q. 데이터만 복구하고 새 폰으로 옮기려면?
+
A.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수리로 살린 후 → 컴퓨터에 백업 → 새 아이패드로 복원. 데이터만 살리고 기존 폰은 버려도 됨.
전체 1,000+ Q&A는 FAQ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