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쳐야 하나, 새로 사야 하나"
아이폰 11 후면이 깨졌다는 연락이 매주 꾸준히 들어옵니다. 2019년에 출시됐으니 벌써 7년 가까이 됐지만, 그만큼 사용자가 많고 아직도 일상에서 주력으로 쓰이는 기기입니다. 뒷면이 깨진 순간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하나입니다. "이걸 고치는 게 나을까, 그냥 새로 사는 게 나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기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경우 수리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중고 아이폰 11을 다시 구입하면 상태 좋은 제품 기준으로 20만 원 전후가 들고, 그 기기에 또 새 케이스와 필름을 사야 합니다. 현재 쓰는 기기의 후면만 깨진 거라면, 수리비와 비교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아이폰 11은 2019년 출시 기종으로 현재 공식 케어플러스 신규 가입이 불가합니다. 공식 센터에서 수리 시 케어플러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비용 측면에서 사설 전문 수리점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아이폰 11 후면 수리 시 고려사항
아이폰 11 계열의 후면유리는 전면(액정)을 먼저 분리한 뒤 내부를 통해 접근하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후면을 뜯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전면 액정 분리 → 내부 커넥터 해제 → 후면 유리 교체 순으로 진행됩니다.
11 Pro / 11 Pro Max는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아이폰 11은 듀얼 카메라, 11 Pro와 11 Pro Max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후면 수리 시 카메라 모듈 연결 케이블을 건드리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Pro 계열은 일반 11보다 분리·조립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기술자가 다루면 카메라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많은 수리점이 아이폰 11 후면 수리를 외부 대행업체에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이 경우 기기를 맡기고 3~7일을 기다려야 하며, 그 사이 기기 상태나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수리를 맡기기 전에 직접 수리하는 곳인지 꼭 확인하세요.
3. 수리 가치 판단표 — 내 기기 상태 먼저 확인하세요
후면이 깨졌다고 해서 무조건 수리하거나 무조건 교체하는 건 아닙니다. 현재 기기 상태를 아래 기준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상태에서 확인. 80% 이상이면 수리 후 계속 써도 무리가 없습니다. 79% 이하라면 후면 수리와 함께 배터리 교체도 같이 고려하세요.
앱 실행, 카메라, 전화 통화, 충전 — 이 네 가지가 정상이면 기기 자체는 아직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수리 전 진단을 먼저 받으세요.
전면 액정 파손, 충전 포트 불량, 스피커 이상 등 추가 손상이 있으면 복합 수리비를 먼저 견적 내보세요. 수리비 합계가 중고 기기 가격에 가까워지면 교체가 나을 수 있습니다.
| 기기 상태 | 판단 |
|---|---|
| 배터리 80% 이상 + 성능 정상 + 후면만 파손 | 수리 권장 |
| 배터리 70~79% + 성능 정상 + 후면만 파손 | 후면 + 배터리 동시 수리 권장 |
| 배터리 80% 이상 + 전면 액정도 파손 | 복합 수리 견적 먼저 확인 |
| 배터리 70% 이하 + 복수의 추가 손상 | 중고 교체 비교 검토 |
| 충전 포트·스피커 등 내부 부품 이상 + 후면 파손 | 전체 수리비 견적 후 결정 |
4. 기종별 수리 비용 비교
아이폰 11, 11 Pro, 11 Pro Max의 후면유리 수리 비용은 기종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공식 케어플러스 가입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아이폰 11은 현재 신규 케어플러스 가입이 불가합니다.
| 기종 | 공식 (케어+ 없음) | 공식 (케어+ 있음) | 사설 수리점 |
|---|---|---|---|
| 아이폰 11 | 20~30만 원대 | 신규 가입 불가 | 견적 문의 |
| 아이폰 11 Pro | 30만 원대 이상 | 신규 가입 불가 | 견적 문의 |
| 아이폰 11 Pro Max | 30만 원대 이상 | 신규 가입 불가 | 견적 문의 |
공식 센터 비용은 애플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손상 정도와 추가 점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설 수리점 비용은 부품 등급, 수리점 위치, 작업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다올리페어는 방문 전 무료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5. 일반 수리점 vs 다올리페어
아이폰 11 후면 수리를 맡길 곳을 찾다 보면 가격 차이가 꽤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만큼 중요한 건 어디서, 어떻게 수리하느냐입니다.
| 항목 | 일반 수리점 | 다올리페어 |
|---|---|---|
| 수리 방식 | 외부 대행업체에 발송 | 매장 직접 수리 (대행 없음) |
| 소요 시간 | 3~7일 | 당일 수리 |
| 데이터 보존 | 보장 어려움 (외부 이동) | 100% 보존 |
| 수리 실패 시 | 수리점마다 다름 | 비용 0원 |
| A/S 기간 | 수리점마다 다름 | 3개월 무상 A/S |
| 사전 견적 | 방문 후 안내 | 방문 전 무료 견적 |
대행업체에 기기가 넘어가면, 그 사이 기기에 무슨 일이 생겨도 책임 소재가 모호해집니다. 다올리페어는 기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수리하기 때문에 당일 처리가 가능하고, 수리 전후 상태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방수 관련 안내
아이폰 11은 IP68 방수 등급을 지원합니다. 최대 수심 2m에서 30분 버팬다는 수치이지만, 이는 공장 출고 상태 기준입니다.
후면유리를 수리하면 기존 방수 실링이 분리됩니다. 수리 후 방수 테이프를 재처리하지만, 공장 출고 수준의 방수 성능을 동일하게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애플도 공식적으로 IP68 등급을 표기하지만, 침수 손상이 발생하면 유상 리퍼로 처리합니다 — 방수를 보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수리 후에는 물에 직접 담그거나 수중에서 사용하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다올리페어 안내
당일 직접 수리 — 외부 대행 없이 매장에서 바로 처리합니다.
수리 실패 비용 0원 — 수리가 안 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3개월 무상 A/S — 수리 후에도 끝까지 책임집니다.
방문 전 무료 견적 — 기종과 손상 사진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전국 택배수리 — 가산점 · 신림점 · 목동점 방문 또는 택배로 접수 가능합니다.
수리 후 1년 이내 재파손 시 50% 할인으로 다시 수리해 드립니다. 한 번 수리하신 고객이라면 언제든 혜택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8. 지금 바로 수리 접수하기
아이폰 11 후면 깨짐,
당일 직접 수리 가능합니다
대행 없이 매장에서 직접 수리. 방문 전 무료 견적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