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펜슬 촉은 소모품입니다. 사용할수록 닳고, 닳은 채로 계속 쓰면 필기감이 나빠지고 심한 경우 화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촉이 서서히 닳기 때문에 언제 교체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아래 신호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증상이 나오면 촉 교체 타이밍
| 증상 | 의미 | 긴급도 |
|---|---|---|
| 촉 끝이 평평하게 눌려 있음 | 가장 많이 닳는 방식. 눈으로 바로 확인 가능 | 즉시 교체 |
| 필기할 때 화면에서 긁히는 소리 | 촉 표면이 고르지 않아 저항이 생긴 상태 | 즉시 교체 |
| 선이 끊기거나 인식이 튐 | 촉과 화면의 접촉면이 불규칙해진 것 | 즉시 교체 |
| 필기 시 미끄러지는 느낌이 없어짐 | 코팅이 벗겨져 마찰이 증가한 상태 | 교체 권장 |
| 처음에 비해 필기감이 둔해진 느낌 | 촉이 굳거나 형태가 변한 것 | 교체 권장 |
촉이 심하게 닳으면 플라스틱 몸체가 화면에 직접 닿게 됩니다. 보호필름 없이 사용 중이라면 특히 빠르게 확인하세요. 화면 스크래치는 수리가 어렵습니다.
촉 교체 방법 — 공구 없이 30초
애플펜슬 촉 교체는 드라이버나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직접 돌리면 됩니다.
몸체가 미끄럽기 때문에 수건이나 고무 재질 위에 올려놓으면 더 잡기 쉽습니다.
나사처럼 반시계 방향(왼쪽으로)으로 돌리면 풀립니다. 처음엔 뻑뻑할 수 있으니 힘을 줘서 돌리세요.
새 촉을 구멍에 맞춰 넣고 시계 방향(오른쪽으로)으로 돌려 고정합니다. 너무 세게 조이지 않아도 됩니다.
메모 앱에서 간단히 선을 그어 정상 인식되는지 확인하세요.
세대에 상관없이 모든 애플펜슬 촉 교체 방법은 동일합니다. 반시계로 빼고, 시계로 끼우면 됩니다.
촉 종류 — 뭘 사야 할까
애플이 판매하는 정품 교체 촉은 한 가지 종류입니다. 하지만 서드파티 제품 중에 용도별로 다른 촉이 있습니다.
| 종류 | 특징 | 추천 대상 |
|---|---|---|
| 애플 정품 촉 | 기본 필기감, 화면 손상 위험 낮음 | 일반 필기·메모 |
| 포일 팁(호환) | 얇고 투명해 정확한 위치 확인 가능 | 세밀한 드로잉, 도면 작업 |
| 이중 팁(호환) | 브러시처럼 눌림 강도에 따라 굵기 변화 | 일러스트, 수채화 느낌 원할 때 |
서드파티 촉은 인식률이 낮거나 화면 코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정품 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촉이 자주 닳는 이유
사용 방식에 따라 촉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습관이 있다면 촉이 더 빨리 닳습니다.
애플펜슬은 압력을 감지하므로 세게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가볍게 쓰는 연습을 하면 촉 수명이 2배 이상 늘어납니다.
강화유리 필름은 촉 마모를 빠르게 합니다. 종이 질감 필름(페이퍼-라이크)이 촉에는 더 가혹하지만, 유리 필름도 마모를 가속합니다.
촉에 열이 쌓이면 플라스틱이 더 부드러워져 마모가 빨라집니다. 장시간 작업 후에는 촉 상태를 한 번씩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패드 화면 스크래치가 생겼다면
견적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촉 마모로 생긴 화면 손상 방문 전 무료 견적으로 먼저 확인하세요.